외부여과기의 입수구의 대롱과 같은 두께입니다. 바로 스펀지여과기에 꼽아쓰는 대롱이죠
그걸 원하는 길이에 맞게 자릅니다
두께도 똑같습니다 ㅎㅎ 마치 신기할정도죠
이걸 원래 2215 외부여과기 입수망에 꼽습니다.
역시 딱맞게 들어갑니다~
그리고 외부여과기 호스를 잘라서 ㄱ 관에 연결해줍니다~ 제어항은 높이가 30cm정도로 높지않거든요 ㅎㅎ;;
이렇게 연결을 해줍니다~
집에 굴러다니던 음료수병입니다.
일반 PT병 보다 좀더 두껍게 만들어져서 손으로 눌러도 잘 휘어지지 않고 튼튼합니다
이걸 촘촘한 망으로 감싼후 록타이트401로 붙여줍니다.
망이 빠지지않고 평평하게 해주기위하여 고무줄로 잡고 본드를 흘렸더니 고무줄까지 같이 붙어버렸습니다 =ㅁ=;;
칼로 긁어냈는데 잘 안긁어져요 ㅠㅠ;;
아래에서보면 이런모양입니다~ 빈틈없이 잘붙어졌습니다~
이대로 끼워줍니다
여기서 놀라운건 외부여과기 입수망과 저 PT통의 입구가 정확하게 딱 들어맞게 일치한다는겁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ㅋㅋㅋ
이정도입니다~
저 사이에 물을 부어도 물이 전혀 빠지지않을정도로 빈틈이 하나도 없습니다
딱 외부여과기를 위하여 만든 PT병인듯합니다 ㅋㅋㅋ
그대로 어항에 넣어서 작동해주니 잘작동되구, 더이상 음압도 안걸리고 임펠러쪽에서 무리가 가는 소리도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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