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는 45*30 이구요
공간 활용상 옆으로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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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여과기 2기를 뒤쪽에 배치 하였고,? 나중에 작은 콩돌도 하나 놓았습니다.
가재가 스펀지를 뜯는다는 정보에..
?여과기 공간과 생물 사는 공간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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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루바망, 케이블타이, 압착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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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바망을 가로 30에 맞게 만들어서 흑사에 묻어주었습니다.
여과기 공간과 생활 공간을 나누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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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루바망 지지는 흑사로 옆 루바망 지지는 압착고무로 해결하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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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뚜껑을 만들고 어항을 일부 덮을 수 있도록 덮개에 각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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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려본 모습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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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기 수월하게 뚜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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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구멍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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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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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라 뚜껑을 덮으면 뚜껑과 수조 사이에 틈이 거의 없을 정도로 탁 붙어서 가재 탈출 위험은 없을것 같네요
저면 여과기를 설치할까 하다가.. 가지고 있는 스펀지 여과기를 사용하고자 해서
루바망으로 칸막이겸 뚜껑을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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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소요시간은 30분 정도 걸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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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가재들이 새 집을 좋아 할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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