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싶은 유목

by 쿠울쿨 posted Oct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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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라라에서 받은 상금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두분에게 조그만 선물을 하고

나머지는 유목을 주문했습니다.

유목도 그냥 상품가치 없는 유목으로 주셔도 된다고 했는데 우와 ~~

박스에 들어있던 것은 멋진 녀석들이 잔뜩 많이 들어 있네요

그중에 가장 마음에 든 유목을 입수해봤습니다.

역동성이 장난이 아니죠

●?Who's 쿠울쿨

예전에 첫째가 태어나고 공원에 놀러갔지요 그때 처음으로 나무와 꽃이 예쁘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한참의 시간이 흐른 뒤 어항이 생겼고 어느순간 수초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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