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교체전 축양장 시절입니다...대략 한 8~9개월 가량 전일겁니다...
그러다가 다시 마음을 먹고
하나로 줄여보았습니다....
<<위에꺼가 2자 밑에가 40자반입니다.>>
점심부터 시작해서 대략 저녁을 먹고 차한잔 마시면서 TV볼 시간때 쯤에 끝났습니다...(수조 3개는 방치중 ㅡㅡ;)
그렇게 해서 셋틴 된 수조이긴한데...
백탁이 장난 아니네요 ㅎㅎㅎ
(ㅋㅋㅋㅋ 밑에 수조 3개가 나란히 방치중이고 하나는 책상위에서 물잡힐때까지 임시 거처로 사용중입니다.
2자짜리는 아는 분에게 드렸고요 ㅎㅎ)
<<3자의 위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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