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두가지 갈래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그간의 노력에 대한 작은 보상으로 갈수 있는 길입니다.
그 두 갈래길에서 한쪽은 현재까지의 보상을 직접 손에 쥘수 있는 길이며, 다른 한쪽길은 또다른 모험을 해야만 하는 길입니다. 물론 두번째 길은 그만큼 노력이 필요하며 실패하면 손에 쥘수 있는게 없을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느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이휘재의 "그래, 결정했어!" 라는 모 프로그램 대사가 생각나네요. ^^
-
?
![[레벨:8]](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2072라드 (45%), 레벨:8/101")
아키텍 2013.04.02 00:18
(*.111.111.111)
-
?
![[레벨:7]](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1522라드 (44%), 레벨:7/101")
노루 2013.04.02 09:18
(*.111.111.111)
인생에 한참 후배지만.. 나중에 후회하지않을 선택하시길바래요!
화이팅입니다! -
?
태양맘v 2013.04.02 09:47
(*.111.111.111)
제 생각은 그래요 ..
내가 책임져야할 가족이 있다면
모험보다는 안전한 길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봐요.
내가 만약 성공을 한다면..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 되겠지만
실패를 했다면.. 얼마나큰 피해가 올지는모르겠지만 가족들이 겪을 고통도 생각 해줘야 할거같아요.
혼자라면
모험도 한번쯤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혼자는 넘어지고 쓰러져도 일어나 다시 시작할 힘이 있거든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하면서 배워 가는게 아닐까요 ?
하고싶었던것들은 혼자일때 이리저리 많이 해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
내가 책임져야할 가족들이 생기면
하고싶어도 못하고 포기해야 하는게 대부분이니까요.
그냥 제 생각이에요 ㅇ_ㅇ*
좋은 결정하시길 바랄께용 화이팅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 ![[레벨:100]](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100.gif "포인트:10000000014824라드 (0%), 레벨:100/101"){kind=icon} 씨즈 | 2013.07.10 | 381511 |
| 49 | 데탑에서는 라라 홈페이지 깨져 나오는데 새로산 랩탑에선 멀쩡하네요. 4 | ![[레벨:21]](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21.gif "포인트:37381라드 (59%), 레벨:21/101"){kind=icon} 물질33 | 2013.08.15 | 9696 |
| 48 | 제부도 찍고 영흥도 탐방 ^^ | ![[레벨:44]](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44.gif "포인트:147686라드 (53%), 레벨:44/101"){kind=icon} 승호사랑 | 2013.06.01 | 9693 |
| 47 | 라라 아쿠아에서 나온 원목 받침대!! 2 | ![[레벨:60]](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60.gif "포인트:225298라드 (5%), 레벨:60/101"){kind=icon} 눈물님 | 2013.08.06 | 9691 |
| 46 | 낚시터 탐방기 1탄!+_+ 4 | ![[레벨:12]](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6770라드 (88%), 레벨:12/101"){kind=icon} 히다 | 2013.05.28 | 9690 |
| 45 | 어째서 내 어항엔 숫넘들만 바글거릴까? 1 | 물질33 | 2013.07.30 | 9684 |
| 44 | 부처님 | sjs4406 | 2013.05.16 | 9683 |
| 43 | 정말 덥네여 ㅜ.ㅜ 메타폴리스 다녀왔습니다 14 | 승호사랑 | 2013.08.11 | 9682 |
| 42 | 라라가 쏜다 이벤트 기대대요^^ 8 | ![[레벨:2]](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165라드 (65%), 레벨:2/101"){kind=icon} 제리 | 2013.04.17 | 9680 |
| 41 | 넘~더워요ㅠ ㅠ | ![[레벨:10]](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3642라드 (60%), 레벨:10/101"){kind=icon} 유소진 | 2013.08.05 | 9679 |
| 40 | 식목일 2 | sjs4406 | 2013.04.05 | 9678 |
| 39 | 논에 있는 작은 부상수초? | ![[레벨:34]](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34.gif "포인트:92820라드 (30%), 레벨:34/101"){kind=icon} 정보 | 2013.06.05 | 9676 |
| 38 | 아침부터 시끄럽게 하는 사람 3 | 물질33 | 2013.08.12 | 9676 |
| 37 | 내새끼내새끼내새끼 3 | ![[레벨:18]](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18.gif "포인트:26114라드 (77%), 레벨:18/101"){kind=icon} 스왈 | 2013.03.22 | 9673 |
| 36 | 다시 돌아왔습니다. 1 | ![[레벨:3]](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349라드 (74%), 레벨:3/101"){kind=icon} 미키마우스 플래티 | 2013.06.25 | 9670 |
| 35 | 으하 1 | 유소진 | 2013.05.24 | 9668 |
| 34 | 라라 새집에 놀러갔다왔어요... 5 | 후니 | 2013.04.11 | 9668 |
| 33 | 이번 여름 처음으로 추워 깼네요. | 물질33 | 2013.07.27 | 9666 |
| 32 | 아휴..ㅠ ㅠ | 유소진 | 2013.08.02 | 9665 |
| 31 | 배고프당 ㅠ ㅠ 1 | 유소진 | 2013.07.30 | 9664 |
| 30 | 사진 찍으면 카메라와 내모습이 잡혀 5 | 물질33 | 2013.08.17 | 966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
모든 도전에는 성공여부의 가능성과 실패시 감수해야할 데미지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는 자세를 필요로하는것같습니다. 또한 모험을 포기한다고 해도 후회는 남지 않아야겠지요.
만약 저라면 노력에 따른 성공여부를 따져보아 가능성이 낮다면 현재까지의 보상을 택할듯싶네요^^ 선택은 역시 자신의 몫인것같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정하셔서 어느쪽이든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