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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전 우연찮게 어항을 보았는데 .. 어미구피가 구석에 짱 박혀서는
똥꼬에서 뭔가 뿅 하고 나오더니 순식간에 밑으로 사라졌어요 [....]
수초랑 돌 은식처 몇개 해줬는데 ...
잘 숨어 잇겠죠 ㅠ_ㅠ??
나오는건 봣는데 생사 여부는 행방이 묘연해요 ;
꼬기들이 잘 가지 않는 곳에서 나오긴 했는데
잘 살아 남아 줫으면 좋겟어요 ~
하나 태어나는거 보고 바로 물 받아 놓는 그릇에 어항물 떠서 어미구피 넣어 줫어요 !!
그런데 =ㅅ= 아직까지 두번쨰 치어는 태어날 생각을 안하네용...
요래서 오늘 안에 다 낳을라나 몰겟어요 ; ㅁ;
빨리 꼬물이들 보고 싶어요 +_+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마무리....
제브라다니오 산란 4일차. 치어의 부화
물생활의 적!
낚시터 탐방기 1탄!+_+
배설물 분해
봄 (라라가쏜다 도전!)
뉴스에...
이번주 라라가쏜다 오행시를 읽다가..
제가 미쳤나봅니다..ㅋㅋ
데탑에서는 라라 홈페이지 깨져 나오는데 새로산 랩탑에선 멀쩡하네요.
진단평가
베스트 생물
집에 새가 둥지를 틀었습니다
여자 한일전
제브라 다니오
라라아쿠아 용품 추가
많이 더우시죠~*'-'*
내 친구들
구피야 치어 쫌 빨라 낳아라 눈 빠지겟다 ㅡ.ㅡ
만우절에 받은 즐거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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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새끼가 겁을 상실 했네요 ...
태어나자마자 수면위로 올라와서 놀고 있어요 ㅡ.ㅡ;;
숨으라고 돌두 넣어 줫구만.. 저러다 잡아 묵히는건 아닐련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