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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하철에서 황당한 경험을 했어요
그 종이에 사연 적어 나눠주고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 있잖아요
가끔 주머니에 있는 동전을 꺼내 드리곤 했는데
어제 그분은 동전 준다고 인상을 쓰시더군요...
그 전에는 작지만  돕는다는 기분이었는데
어제는 빼앗기는 기분이 들었네요...
참 작은 일 하나가 그날 기운을 빼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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