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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16:50

무서운 독서실 ...

승호사랑

(*.243.15.4) 조회 수 17161 추천 수 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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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0'

히다 2013.10.28 17:20 (*.169.217.78)

헐 ㅎㅎㅎ
간판이 무섭네욤'-'

댓글
승호사랑 2013.10.28 17:24 (*.243.15.4)

사장님이 눈감고 있음 퇴실 시킬것 같은 도서실 ㅋㅋ

댓글
히다 2013.10.28 17:25 (*.169.217.78)

간판부터가 ㅎㅎ
잠이 안올거 같은 그런 분위기 내욤 ㅋ

댓글
승호사랑 2013.10.28 17:25 (*.243.15.4)

간판 색깔이 좀 무섭죠 ㅋㅋ

자다걸리면 코피 펑~!

댓글
히다 2013.10.28 17:26 (*.169.217.78)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승호사랑 2013.10.28 17:39 (*.243.15.4)

근데... 마음 한구석에 다시 학창시절로 가고 싶어요

그럼 진짜 열띠미 공부할거에여

댓글
히다 2013.10.28 20:04 (*.169.217.78)

전 열씨미 더 놀거 같아요 ㅋㅅㅋ
호호호호

댓글
승호사랑 2013.10.28 22:34 (*.254.62.151)

오~~노~~히다님 고등학교때 놀기만 한거 아녀요?

댓글
히다 2013.10.29 08:27 (*.169.217.78)

호호호'-'
많이 놀았지욤~!
바닥에 침 뱉고 껌좀 씹은 언니는 아니 었구욤~
그냥 친구들하고 매일 놀기바빳어욤 ~!'-'ㅋ
어디놀러갈까 하고 맨날 생각하고 집에 놀러가서 수다떨고ㅎㅅㅎㅋ
머..... 공부는 가끔 한번씩 '-'!

댓글
승호사랑 2013.10.29 08:45 (*.243.15.4)

고등학교떄 공부는 안하고 매일 오토바이만 타고 다녔던 기억이 ㅋㅋㅋ

지금은 무서워서 못타는데 ㅜ.ㅜ

그떄는 진짜 미친듯이 타고 다닌 기억만 있네여 ㅋㅋ

댓글
히다 2013.10.29 09:00 (*.169.217.78)

오 오로방이+ㅁ+!!!!
전 고등학교때 선배가 클래식 스쿠터 삿다고 한번 태워준거랑~
또~중학교때 부터 알던 분이 오토바이 선수 셔가지고 엄청 빠른 오토바이있잖아요!
그거한번 타본게 전부거든요'-'
대신....전 자전거 잘타욤'-'
맨날 친구들하고 자전거타고 학교 등교하고 하교하고 ㅋㅋ 움하하하!
피와땀의 대가로 자전거는 글애도 잘타게되었어욤!

댓글
승호사랑 2013.10.29 09:07 (*.243.15.4)

^^ 20살 이후에는 바로 차를 타서 ㅋㅋㅋ

저희 떄는 작은거는 안타고 125cc 타고 다녔죠

여고생들도 많이 태웠던 기억이 ㅋㅋㅋㅋ

댓글
히다 2013.10.29 09:29 (*.169.217.78)

헛'-'
승호님 껌좀 씹은 오빠셧군요'-' 헤헤

댓글
승호사랑 2013.10.29 09:30 (*.243.15.4)

사고 뭉치 였죠 ㅋㅋㅋ

고등학교 떄 생물 선생님을 가끔 찾아 뵙고 있는데

지금도 보시면 ....요즘은 쌈질 안하지 물어 보시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히다 2013.10.29 09:39 (*.169.217.78)

헐..승호님 무서운 분이셧군요...-ㅁ-
전 학교다닐때 잠만 잣는디~
저는 고등학교 담임쌤 한테 결혼하기 전에 놀러갓더니..
잠뽀 왔냐고 하시던데 ㅎㅎㅎㅎ;;;

점심시간에 일어나서 밥므꼬 또자고 ....
워낙에 잠이 많아서ㅠ 잠을 이길수가 없엇거든요...

댓글
승호사랑 2013.10.29 11:46 (*.243.15.4)

그떄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운동 조금 한다고 ..어꺠에 힘이 들어간것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유치해요 ^^

댓글
히다 2013.10.29 12:19 (*.169.217.78)

다 좋은 추억이죰~'-'!!!

댓글
승호사랑 2013.10.29 13:07 (*.243.15.4)

버리고 싶은 추억 ^^

댓글
히다 2013.10.29 14:54 (*.169.217.78)

에이~ 새상엔 버리고싶은 추억은 없다고 그러든데욤^-^

댓글
승호사랑 2013.10.29 17:19 (*.243.15.4)

^^ 그런가요 ~~!!

그떄 공부 좀 열심히 할걸 매일 후회하고 있습니다 ^^

댓글
히다 2013.10.29 18:07 (*.169.217.78)

음..그렇쿤요'-'
전 공부는 완전 손에 논지라 ㅎㅎ
제가 선택한 거에 대해서는 후회는없어요~
그냥 남들처럼 말하고 남들이 알고 있는거 나도 알고 있으면 된다는 생각에'-'
공부에 흥미가 없었어요..ㅎㅎ 참 배부른 소리같지만ㅎㅎ
어릴때 항상 입버릇처럼 말하던게.....
아~ 오늘은 모하고 놀지'-'!?
이거엿어욤 ㅎㅎㅎ

댓글
승호사랑 2013.10.29 21:22 (*.254.62.151)

저도 결혼하고 가장이 되기 전까지는 별로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살면서 점점 능력이 부족한 남편과 아버지가 되는것 같아서

후회를 하고 있네여

물런 현재 만족하고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지만

아주 가끔 제가 선택할수 있었던 많은 일들이 잘못 선택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후회가 되는 경우가 있네여 ...

댓글
KwonZac 2013.10.29 00:28 (*.62.180.66)

헐ㅋㅋㅋㅋ

댓글
아낌없이 주는 라드로봇 2013.10.29 00:28 (*.62.180.66)

KwonZac님 100라드 받으세요~♥

댓글
KwonZac 2013.10.29 00:29 (*.62.180.66)

오호~~~~

댓글
승호사랑 2013.10.29 08:51 (*.243.15.4)

ㅋㅋㅋ

댓글
승호사랑 2013.10.29 08:45 (*.243.15.4)

나도 좀 줘라 ㅋㅋ

댓글
KwonZac 2013.10.29 10:14 (*.62.180.66)

요즘 라드로봇 저 따라다니네요ㅋㅋ

댓글
승호사랑 2013.10.29 10:24 (*.243.15.4)

활동 열심히 하시니까

자주 보는것 같네여 ^^

로봇이 아무래도 kwonzac님 좋아하는듯 ^^

댓글
KwonZac 2013.10.29 10:26 (*.62.180.66)

에이~~~ 승호형님을 더 좋아하는것 같은데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