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746|어제:1,173|전체:3,043,702|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11085 추천 수 0 댓글 0

한 겨울에 체리새우들이고 초기엔 새우 숫자 세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죽지 않았구나 안심하며...

 

포란 새우 발견하면서 욕심 발동...

매일 같이 살펴보며 좋은 환경 만든다며 오히려 그들을 괴롭힌것 같은...

 

하지만 치비는 구경도 못하고...

초쿄새우들이면서 시들해짐...

 

그러다 어느날 치비 발견하고 물생활은 너무 신경쓰면 정신건강에 안좋고 오히려 생물들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음.

 

어제도 조명아래서 새우항 살펴 보았더니 초쿄새우 치비들이 꽤 보이더군요.

 

ㅎㅎㅎ

물생활은 가끔 소홀히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자식도 너무 지나치게 신경쓰면 오히려 탈나는 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Who's 물질33

profile
Davi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레벨:100]씨즈 2013.07.10 383488
2309 요즘이 장마철 맞나요... [레벨:22]마가리프 2013.07.03 9957
2308 남양주 ..... 다녀왔습니다 ㅜ.ㅜ 4 [레벨:44]승호사랑 2013.06.19 9958
2307 물고기 아이큐 몇일까요 ㅎㅎ 3 [레벨:6]서비 2013.03.21 9959
2306 채팅방 아무도 안오시네여 ㅜ.ㅜ 2 [레벨:44]승호사랑 2013.06.21 9959
2305 옥천냉면 좋아하시나요~??^^* 5 [레벨:7]꼬기엄마 2013.04.28 9960
2304 우힣.. 1 박한설 2013.05.12 9960
2303 방학 1 [레벨:7]sjs4406 2013.07.18 9963
2302 램프아이 부화기 4 [레벨:13]애플 2013.04.09 9964
2301 어종 줄이기 쉽지 않네요. [레벨:8]울트라맨이야 2013.03.05 9966
2300 오늘도 사기당했습니다 ㅠㅠ 11 [레벨:60]눈물님 2013.08.10 9967
2299 민물 매운탕 [레벨:22]마가리프 2013.08.03 9967
2298 아침부터 천둥번개... 4 [레벨:7]이기준 2013.08.10 9968
2297 날씨 1 [레벨:0]헬로우 2013.04.22 9969
2296 목요일 [레벨:7]sjs4406 2013.05.09 9972
2295 실지렁이 ㅜ 1 [레벨:3]위지 2013.07.30 9981
2294 입맛이 없어서..통닭 1 [레벨:22]마가리프 2013.08.09 9981
2293 중부지방은 물난리.. [레벨:5]구지 2013.07.14 9986
2292 업데이트 [레벨:7]sjs4406 2013.07.29 9988
2291 산책중'-' 4 [레벨:12]히다 2013.06.09 9989
2290 불금 1 [레벨:7]sjs4406 2013.03.22 9991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