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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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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1.17) 조회 수 1120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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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택시가 뒷골목을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매춘부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딸이 물었다
 

저기에서 뭐하는 거야?"

"응, ㅡ 친구를 기다리는 거야."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말했다.

"아줌마, 창녀라고 얘기해야지 왜 거짓말해요?"


그러자 딸이 물었다.

 
"엄마, 창녀가 뭐야?"


엄마는 택시기사를 째려보고난 후에 어쩔수 없이

딸에게 창녀가 뭔지 설명해줬다.

 
"엄마, 그럼 저 언니들도 아기를 낳아?"

"아주 가끔 그럴 때도 있단다."

 

"그럼 그 아기들은 어떻게 돼 ?" 


그러자 엄마가 대답했다.

.

.

.

.

.

.
 ,

,

,

,

,

  "응, 그 아기들은 대부분


              택시 기사가 된단다."

 

  • profile
    [레벨:34]정보 2013.10.15 11:03 (*.162.155.121)
    헐... 택시기사 ㅡ.ㅡ;;
  • profile
    [레벨:32]화랑유혼 2013.10.17 10:03 (*.194.37.246)
    ㅋㅋㅋㅋㅋ 택시기사 아저씨 저격했네요~ 헤드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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