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용으로 화분 바닥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냥 유연히 생긴게 황토볼이랑 비슷해서

바닥재로 걸의식 여과기에 여과재로 사용해 봤는데

참 좋더군요

어항 바닥재로 사용해 본 결과 흑사보다 청소도 쉽고

이물질도 밑으로 꺠끗하게 빠져서

어항에 부유물이 덜 뜨고

여과기속에 여과재로 사용해 본 결과도 나름 괜찬더군요

난석은 아무래도 덩치가 커서 걸의식이나 측면에 넣기가

불편한데 퓨리라이트는 작은 재품이 나와있어서

여과기 안에 넣기도 좋습니다

회사 외부여과기에 퓨리라이트를 가득 채워서 돌리고 있는데

청소할때보면 깨지는 놈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쯤 사용해 볼만 합니다

색도 이뻐서 바닥재로 그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