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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교육방송 라디오 틀어 놉니다.
녹슬어 가는 영어 현상 유지용으로 듣습니다.
그런데 어제와 오늘 칠월칠석 기념으로 견우와 직녀 2 편을 영어로 설명해주더군요.
아! 언제적 읽었던 견우와 직녀 이야기인가?
영어로 들으니 더욱 더 새롭더군요.
그리고 조상님들 스케일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은하수를 가로 지르는 오작교! 그 다리를 만드는 까마귀와 까치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요?
요즘 우리는 스케일이 너무나 작아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모바일 전용 라라 홈페이지도 있다면..
쉬는날이라좋앗는ㄷ...
주말이네요~^^
민물 매운탕
옐로우 구피 2쌍 중에서 2마리나 죽었어요.
자작사료 먹방
봄내음이 물씬 나네요.(라라가 쏜다. 도전!)
구피랑 금붕어
라라 새집에 놀러갔다왔어요...
라라원목 축양장
돌아왔습니다
선물받앗어욤'-' 냠냠냠
사진올리기 힘들어요~...
습도가 낮아지니 좀 살거같습니다
기타(직장,학교)에 엮매인 여러분 조금만 참으시고 즐거운 불금 보내봐요 ~
금붕어
역시 주중에 휴일이 끼면
레오나르도 다빈치
수족관 용품 판매하는곳이 아닌......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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