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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침식사를 거르고 출근하는 일이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들에게만큼은 꼭 먹이를 주고 출근하죠.
마찬가지로 저녁에 귀가하면 물고기 먹이를 꼭 챙겨줍니다.
술 한잔 먹고 귀가할때도 그렇구요.
휴일엔 점심까지 챙겨줍니다.
어쩔때엔 저보다 더 잘 먹고 지낸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제가 안주면 애들은 쫄쫄 굶고 지낼텐데...
그래서 휴가를 가면 늘 이녀석들의 끼니를 걱정하게 됩니다.
빈 집에 와서 물고기 먹이라도 주라고 어머님께 부탁을 하곤 하죠.
정말 이정도면 지극 정성 아닐까요? ^^;;
가끔은 부모님과 와이프한테 미안할때가 있더군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관심과 행동에 서운해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일찍 먹이를 주고 와이프와 함께 오늘 하루를 정리할까봐요.
그럼 여러분들도 굿나잇~ ^^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이놈의 윈드런너 ㅋㅋㅋ
라라아쿠아 여러분들 힘내세요.
중요한 물건 잘 챙기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라글라스 비싸네요 ㅠㅠ
3월 1일 금요일 라라아쿠아 함께 가실 분 있을까요?
라라홈피가 고요하네요^^
오늘 헹겔리 입양하러 갔다가 횡재했네요!
너무 나른합니다..
막구피들, +@ 분양보냈어요..ㅋ
일요일은 수조청소와 환수하는 날!
눈이 많이 오긴 했네요.
라라분들 이사하시느라 바쁘군요
고기 밥은 언제 주세요?
레이아웃 바꿔버렸어용..ㅋ
2주연속 베스트어항??ㅋㅋㅋㅋㅋㅋ
라라아쿠아가 이사간다고 게시판까지 조용한건 아니죠?
일어나세요!!!!!!!!!!!!!!!!!!!
활기를 불어넣는차에 글하나남깁니다.
닉네임에 얽힌 일화 (펌)
이제 곧 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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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2번이라도 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