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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지내 장이 서는 날입니다.
갑자기 장터에서 파는 걸 먹고 싶어집니다.
날씨가 이상하니 마음도 이상한듯...
튀김과 순대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 오징어 튀김으로...
다행이 비가 와서 먼지는 없지만 차들이 옆으로 다니며 매연...
그래도 꾿꾿이 않아 다 먹습니다.
이렇게 길에 앉아 먹은게 언제적 이었나?
학생때 밖에 생각이 안나는군요.
그런데 맛이 없네요.
버리기 뭐해 다 먹긴 했지만 양이 적어 다행이었습니다.
길거리에서 맛있게 먹기엔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월드컵 본선 진출
아 완전 바꼈네요...
여과기 스펀지 청소
봄 꽃~!!^^*
옛날 절 놀리던 그 소리들이.........
암구피 배가~~~
슬프네요 ㅠㅅㅠ
우리집 치어들 근황-ㅁ- 19일째
애플스네일 수초?
블랙 스미스
센카쿠에 전투기 40대 띄운 중국
답변채택을 할경우와 안 할경우의 차이점?
많이 더우실거 같아서'-'
오옷 !! 레글양이 살았습니다 +_+
아직도힘쓰고잇는 울이뿐이..
어항 물갈이
이제봄인가봐요
와..루티노 올드패션 모자이크..진짜 이쁘네요..
일요일
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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