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한 외딴섬의 등대에는 남자 등대지기가 홀로 살고 있었다.
어느날 우편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러 등대지기를 찾았다.
집배원은 한 명 때문에 섬을 찾은 것에 짜증을 내며
불평을 했다.
'배달하느라 배타고 꼬박 하루 걸려
이 섬에 도착했소.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그러자 기분이 나빠진 등대지기가 한마디 했다.
'"당신 자꾸 투덜거리면 일간신문 구독할 거야!'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보신탕
여친있다고 구라치다 걸림
멍멍이좀 찾아주세요 멍멍아 어디갔니 ㅠㅠ
다방 단골 할아버지
간지나는 전차의 터닝...
아이큐210천재의 위엄
죄 짓고는 못 살아
쓰레기봉투 ......너무 하네
노인과 보청기
이런..개XX
누나..우리집에서 자고갈래?
세계 기록 17m 모발
이런것도 있었네요ㅋㅋ
명절날 꼴불견 베스트 10
등대지기
사훈 전쟁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