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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에어콘 바람을 싫어합니다.
살짝 땀이 나도 그냥 버팁니다.
차의 경우 문열고 달립니다. 그 바람이 에어콘보다 훨씬 더 좋기에...
문 열수 없는 경우에만 잠깐 사용합니다.
또 정말 접대상 필요한 경우에만 씁니다.
하지만 제가 접대할 사람을 태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나를 아는 사람들은 에어콘 사용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오늘 무척 덥군요.
이런 날은 그냥 찬물 샤워합니다.
몸서리 처집니다. 그러면 2,3 시간 편안합니다.
그래서 이런 날 누가 오는거 반갑지 않습니다.
덥다고 투덜대며 시원하게 해달라고 조르기에...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이제 정리가 되어가네요 ^^
더위에 CRS 자꾸 눕습니다.
안면도 방문기 ^^
오늘이 이벤트 마지막날이군요
물생활중 이사는...
다시 돌아왔습니다.
서울에도 벚꽃이
방금 어마어마한 일이....
오늘 히터를 뺐습니다
신제품 초야우드,테라소일
초복 삼계탕 구입
상호는 자주 보고 있습니다 ^^;
꼬끼오~~~'-'
시험
치어를 낳고 있네여 ^^
재미있는 글
매일매일 라드경매 당첨^^
선풍기 등장 ^^
치어항 잘받았습니다^^
봄내음이 물씬 나네요.(라라가 쏜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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