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145|어제:2,226|전체:3,031,158|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9583 추천 수 0 댓글 0

한 겨울에 체리새우들이고 초기엔 새우 숫자 세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죽지 않았구나 안심하며...

 

포란 새우 발견하면서 욕심 발동...

매일 같이 살펴보며 좋은 환경 만든다며 오히려 그들을 괴롭힌것 같은...

 

하지만 치비는 구경도 못하고...

초쿄새우들이면서 시들해짐...

 

그러다 어느날 치비 발견하고 물생활은 너무 신경쓰면 정신건강에 안좋고 오히려 생물들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음.

 

어제도 조명아래서 새우항 살펴 보았더니 초쿄새우 치비들이 꽤 보이더군요.

 

ㅎㅎㅎ

물생활은 가끔 소홀히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자식도 너무 지나치게 신경쓰면 오히려 탈나는 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Who's 물질33

profile
Davi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레벨:100]씨즈 2013.07.10 351253
2229 라라 아쿠아에서 나온 원목 받침대!! 2 [레벨:60]눈물님 2013.08.06 9593
2228 장마 1 [레벨:2]박건웅 2013.06.13 9594
2227 으히히 [레벨:3]봉순이 2013.05.03 9596
2226 이번 여름 처음으로 추워 깼네요. [레벨:21]물질33 2013.07.27 9597
2225 오늘은 더 차가 막힌네여 ㅜ.ㅜ 1 [레벨:44]승호사랑 2013.08.19 9599
2224 안녕하세요. 4 [레벨:10]유소진 2013.04.30 9605
2223 월요일 1 [레벨:7]sjs4406 2013.06.24 9610
2222 생일 8 [레벨:7]sjs4406 2013.04.10 9612
2221 물생활 질문에서 2 [레벨:7]상어 2013.08.14 9613
2220 청개구리 2 [레벨:3]딸바보 2013.05.23 9622
2219 오늘 쉬는 날이라 퍼질러 잤군요 ㅎㅎㅎ [레벨:6]재원 2013.05.01 9626
2218 사진올리기 힘들어요~... 2 [레벨:4]예똑맘 2013.03.02 9631
2217 구피가 새끼를 낳고 떠났습니다ㅠ 6 [레벨:2]제리 2013.05.17 9632
2216 우산필수! 2 [레벨:10]유소진 2013.06.18 9636
2215 구피랑 금붕어 1 [레벨:11]울집블랙탄 2013.06.21 9638
2214 이사와 물생활 1 [레벨:21]물질33 2013.07.16 9640
2213 비오는 날 노래 한곡 추천 (유투브) 2 [레벨:22]마가리프 2013.07.17 9642
2212 주말이네요~^^ 5 [레벨:7]꼬기엄마 2013.03.08 9643
2211 비오네 [레벨:2]옆구리김사장 2013.05.02 9643
2210 안시의 영역싸움? 4 [레벨:21]물질33 2013.08.14 9644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