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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살면서... 자신을 돌아봐야 할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스스로 반성하고 더욱 발전하기 위한 휴식도 필요하구요
오늘은 그냥 일하다가 왜 내가 이일을 하고 있는지 생각했습니다
일에 대해서 만족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만 기계적으로 살고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하니 갑자기 맘이 답답해 집니다
모든일이 맘 먹기 달렸다고 하는데
그냥 ... 사는게 힘들고 재미 없다는 생각이 드네여
전에는 매일 컴터에 앉아서 일만 했지만 ... 요즘은 그나마 라라가 있어서
힘든거 잊고 일하고 있습니다
6개월마다 한번씩 꼭 이렇게 스스로 뭐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할때마다
머리가 아파옵니다
-
![[레벨:22]](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1412라드 (60%), 레벨:22/101")
권작 2013.12.04 11:05
(*.62.169.78)
악~~~~ 승호인가요???너무 귀엽네요 ㅋㅋ -
![[레벨:44]](http://story.raraaqua.co.kr/modules/point/icons/default/44.gif "포인트:147686라드 (53%), 레벨:44/101")
승호사랑 2013.12.04 11:07
(*.243.15.4)
ㄴ ㅔ 승호입니다
승호가 밖에 나가고 싶어서
자기 의자에 앉아서 밖에 보구 있는 사진입니다
다른분들은 저 사진 보구 다 웃는데..
전 저사진 볼떄마다 승호맘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 -
권작 2013.12.04 11:16
(*.62.169.78)
ㅋㅋㅋ 귀여워용 ㅋㅋ
-
승호사랑 2013.12.04 13:16
(*.243.15.4)
감솨합니다 ~~~
저도 .... 저사진 보구 힘내서 일하고 있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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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유혼 2013.12.04 14:30
(*.194.37.246)
ㅋㅋㅋㅋㅋ 의자가 앙증맞네요
승호모습이 마치 노블레스의 라이 같네요 ㅋㅋㅋㅋ -
승호사랑 2013.12.05 00:04
(*.254.62.151)
ㅋㅋㅋㅋ 승호 전용 의자입니다 ^^
이젠 커서..... 못앉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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