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옆구리 엄사장입니다.
오늘 예전 초등학교 선생님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중,고,선생님들은 거의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ㅠㅠ
생각보다 방겨주시더군요.ㅎㅎ 뭐 통화는 저 혼자가 아니라 친구들과 같이 했기 떄문에 ㅎㅎ
생각보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스승님들께 전화 한통 어떨까요?
지금 장염때문에 고생입니다.
이상 옆구리 엄사장이였습니다.
즐거운 물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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