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집착입니다.
대부분 초보자들 다 그런 과정 거치는것 같습니다.
저도 잘해보고 싶어 관련 책자 4 권 정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서핑으로 많은 자료 읽어보고요.
그리고 실행에 옮길려고 했고 관찰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꾸 어항을 건들이고 생물들 스트레스 주게 되더군요.
돌 하나의 위치가 맘에 안든다고 휘젓고... 이 넘과 저넘을 같이 두면 좋아 보일것 같아 자꾸 사다 넣어주고...
그러다 옮기고...
그래서 초창기에 여러 넘 용궁 보내고, 이끼 폭탄 맞고, 물에서 이상한 냄새 나고...
물생활은 적당한 관심만 갖는 것이 본인의 정신 건강에도 좋고 애어들에게도 좋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지금은 약간 무관심...으로 기울어진 상태 ...
애어들은 행복해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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