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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주인없이 돌아가고 있는 어항입니다 .
흑사를 처음 써보는 지라 물이 검은듯 보였는데..조명도 없고 해서 바닥재에 그렇게 보였나봐요~
아닌가 ㅠ요새 제 눈을 못믿겠네요 ㅠ
흑사만 있는건 아직 적응이 안되서
중간에 백사로 길을 내보았습니다 ㅎㅎ
다행히? 도 백사와 흑사 돌크기 차이가 많이나서
나중에 분리하기도 쉬울듯해요 ~
어서 아이들이 여기서도 살아야 하는데 , 한번 물 꺠지고 죽은 아이들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ㅠ
다행히 치어는 아직 한마리도 안죽었는데...이녀석들 언제 클까요...ㅋ
공지 | 멋진사진에 추천한표! ... | 정운 | 201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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