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2,062|어제:2,632|전체:3,027,204|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9427 추천 수 0 댓글 0

한 겨울에 체리새우들이고 초기엔 새우 숫자 세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죽지 않았구나 안심하며...

 

포란 새우 발견하면서 욕심 발동...

매일 같이 살펴보며 좋은 환경 만든다며 오히려 그들을 괴롭힌것 같은...

 

하지만 치비는 구경도 못하고...

초쿄새우들이면서 시들해짐...

 

그러다 어느날 치비 발견하고 물생활은 너무 신경쓰면 정신건강에 안좋고 오히려 생물들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음.

 

어제도 조명아래서 새우항 살펴 보았더니 초쿄새우 치비들이 꽤 보이더군요.

 

ㅎㅎㅎ

물생활은 가끔 소홀히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자식도 너무 지나치게 신경쓰면 오히려 탈나는 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Who's 물질33

profile
Davi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10 [레벨:100]씨즈 2013.07.10 343745
2229 사진 찍으면 카메라와 내모습이 잡혀 5 [레벨:21]물질33 2013.08.17 9504
2228 오늘 쉬는 날이라 퍼질러 잤군요 ㅎㅎㅎ [레벨:6]재원 2013.05.01 9507
2227 제일 힘든 월요일 1 [레벨:20]하늘천사 2013.07.08 9510
2226 장마전선이 오락가락 [레벨:0]헬로우 2013.07.09 9513
2225 주말이네요~^^ 5 [레벨:7]꼬기엄마 2013.03.08 9514
2224 우와~~~~~~~~~~~ 8 [레벨:7]노루 2013.08.12 9516
2223 제부도 찍고 영흥도 탐방 ^^ [레벨:44]승호사랑 2013.06.01 9516
2222 득치~~ 2 [레벨:34]정보 2013.07.04 9516
2221 이벤트 당첨자님들 축하.. 2 [레벨:13]애플 2013.04.23 9519
2220 물생활 참 힘들면서도 재미있네요. [레벨:20]하늘천사 2013.05.02 9525
2219 월요일 2 [레벨:7]sjs4406 2013.03.24 9527
2218 1 [레벨:7]sjs4406 2013.07.04 9528
2217 방학 [레벨:7]sjs4406 2013.07.13 9528
2216 넘~더워요ㅠ ㅠ [레벨:10]유소진 2013.08.05 9529
2215 이번에 당첨되면 3 [레벨:18]스왈 2013.03.21 9532
2214 벚꽃 (라라가 쏜다!도전!) 2 [레벨:6]물생활인 2013.04.24 9533
2213 방충망 청소 한번 해보세요 5 [레벨:21]물질33 2013.06.30 9535
2212 어제 찍은 꽃이에요~!!^^* 6 [레벨:7]꼬기엄마 2013.06.10 9537
2211 으하 1 [레벨:10]유소진 2013.05.24 9538
2210 구피가 새끼를 낳고 떠났습니다ㅠ 6 [레벨:2]제리 2013.05.17 9541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