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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치어가 떨어지듯이....
웬 횡재하며 달려드는 큰 넘들..........
번개처럼 도망쳐 숨는 넘도 있지만 ... 난황이 무거운 것인지 버벅거리다 어떤 녀석의 입속으로 ...
하지만 어느 암넘이 치어를 낳고 있는지 알 길이 없슴..ㅠㅠ
떼로 움직이니 구분이 안됨.
심심할때 뜰채 들고 치어들 찾아 부화통에 넣어줍니다.
완전 생사가 복걸복.......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새우 키우는 분들 희소식~
지역 카페에 갔더니 4 자 어항이 샌다는 무써운 이야기가
우영아빠님 끝으로 경고합니다.
오로지 생각만으로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네 죄송합니다
레이아웃 컨테스트가 허망하게 끝나겠군요.
우영아빠님 꼭 보세요
저도 답을 드리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셨나요? 이제 슬슬 히터 넣을 시기네요.^^
우영아빠님 보세요,,,그리고 운영자님 작품 삭제가 안됩니다.
어항이 새고있네요;;
바글 어항 보고 있으니
음.....무슨일이 일어났었나보군요
어떤 행사든 불신이 발생하면 실패합니다.
발전하는 라라가 되길 진심 기원합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요
한가위 보름달입니다.
역시 돈 앞에는 장사없네요
참 지저분하게 말씀들 하시네요..
시아미즈 알지이터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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