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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7 09:35

저는 지금 씨알이 업으러가는중..ㅋㅋ

노루

(*.163.245.182) 조회 수 890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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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키워보고싶던 씨알이ㅋ

결국 지인에게 씨알이 얻으러가네요ㅋ

이제 3월부턴 공부때문에 수조에는 손못대니..

오로지 관리/관상/청소ㅠㅠ

이번이 공부전 마지막 생물추가겠군요ㅠ

후딱 갔다와서 사진올리겠습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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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엄마 2013.02.27 10:58 (*.111.111.111)

와아~ 씨알이 데려오시는 군여~!! ㅋ 예쁘게 잘 키우시공 폭번 기원 드릴게영~!!^^ 저는 관리/관상/청소...만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ㅜㅜ 득치 소식 듣고나면 금단증상이 한번씩 오는... 흑.. ㅋㅋㅋ 멋진 사진 기대할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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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2013.02.27 13:21 (*.111.111.111)

하..금단..ㅋㅋ 힘드시겠어여..ㅠㅠㅠㅋㅋ
방금데려왔는데... 진짜 너무작고 이쁘네요 ㅋㅋ 입문용이라도 너무이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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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엄마 2013.03.02 10:19 (*.111.111.111)

^^ 좋으시겠어요~!! 예쁜 아가들 데려오셨다니~^^ ㅋ 멋진 녀석들로 건강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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