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스네리아와 비슷하게 생겨서 오래를 많이 받고 있는 수초입니다?

사실 언듯보면 정말 구별하기 힘들지만 두 종을 직접 비교해보면 차이가 있습니다?

사지타리아가 아무래도 잎색과 줄기모양이 더 단단해 보이고요?

발리스네리아는 조금 연하면서 잎이 사지타리아보다는 부드럽습니다?

오늘은 사지타리아에 대해서 몇가지 알려드릴려구 합니다?

보통 후경수초도 초보자들도 쉽게 키울수 있는 수초지만 ...

환경이 맞지 않으면 다른 어떤 수초보다 빨리 녹아버리는 수초중 하나입니다?

특히 엘이디 등에서 잘 성장을 안하는 수초로 유명합니다?

물런 엘이디 광량을 풍부하게 해주면 잘자라지만 어느순간 런너를 시작하면서?

죽는 경향이 있더군요?

일반 현광등에서 더욱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

구피항에서 키워본 결과 새로 셋팅한 환경보다는 응가와 오래된 흑사에서 번식이 빠르더군요?

처음셋팅시 바로 이니셜을 주면서 키워도 되지만 아무래도 비료성분이 강하면?

런너보다는 성장에 주한점이 맞추어져서 아무래도 보기 싫게 크게만 자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급적 이니셜을 넣고 한달정도 뒤에 심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소일에서 무척성장과 런너를 잘하며 흑사에서도 액비와 이니셜로 무난하게?

키울수 있는 수초입니다?

런너를 시작하면 밑에 뿌리 쪽에서 뿌리마디가 나와 번식하는 방법으로 성장중인 작은 개체는?

손대지마시구요?

가급적 큰 개체를 이동하면서 어항에 퍼트리시는게 좋습니다?

물런 그냥 놔둬도 알아서 런너로 번식하지만 전경이 있는 분들에게는 골치걸리가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