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첫 바나나 치어를 본지 10주가 되었더군요 시간빠릅니다~
첫째번 치어들은 5마리가 잘 자라주고 있구요
두번째 치어들은 탈락없이 18마리가 자라고 있습니다
빨간 통에 10주된 치어는 현재 약 2센티미터 정도 입니다
옆에 치어들은 7주차 치어들 입니다 ?약 1센티미터 정도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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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위해 알에서부화된지 2주차 모습을 다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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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진행될수록 점점 성장 속도가 붙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수조로 옮겨 주어야 할듯합니다
2틀정도 먹이를 못준 적도 있었는데... 모두 건강했구요
말라위의 강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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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크기에 속하는 먹이를 주고 있는데 4~5센티 급까지는 그 먹이로 먹일 수 있을듯 합니다.
먹이 반응은 아주 좋구요 7주차 애들은 뚜껑만 열어도 수면 위로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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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까지는 속이 비쳐 보이는데 8~9주차 부터는 온전히 모습을 갖춰서 성어를 축소한 기분도?듭니다.
바꿔 말하면 바나나 치클은 어릴때의 모습을 거의 간직한채로 자라서 성어때도 외관상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이점은 키우는 사람에 따라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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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간이 흐른 후에 성장과정에 대해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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