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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62|어제:2,244|전체:3,257,437|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함께 만들어갈 라라이야기"의 시작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저녁쯤에 한 통의 문자를 받고 깜짝!! 놀랐어요~^^

전에 온라인 마켓에서 이런저런 물품 구매해서

어항 하나 뚝딱!! 세팅했는데 아주 예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은품도 본 상품들과 똑같이 정성스레 포장해서 잘 챙겨주신 것

지금도 잊지 않고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홈페이지 오픈 소식을 듣게 돼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홈페이지 방문하자 마자 고기들이 정말 예뻐서 사진 구경부터 신나게 했네요.^^

물생활 시작한 지 이제 겨우 3개월 되었습니다.

라라아쿠아 덕분에 드디어!! 꼬기엄마 닉넴을 쓰게 됐네요. 후후~^^

제대로 엄마 노릇 하려면 아직 멀고도 멀었지만...ㅋ

 

모쪼록 넉넉히 베푸시는 인심 만큼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대박 터지세요~!!! ^^ x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v(^^)v~~☆

?Who's 꼬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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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100]인시 2012.11.23 03:40
    과분한 칭찬에 감동에 눈물이 "쓰나미" 처럼 몰려 오네요 ㅜㅜ
    단순히 상품만을 판매하기 위한 "라라아쿠아"가 아니라 모든 물생활을 즐기시는 분들의 이야기 마당으로 그리고 모든분들이 즐거운 물생활을 하실수 있게 도와드리는 조력자로써의 라라아쿠아가 될겁니다~!!!!!
    약속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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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7]꼬기엄마 2012.11.23 04:54
    아주 멋진 각오 말씀에 저야말로 눈물이 "쓰나미"처럼...^^ 꼭 그렇게 하실 거라고 믿구 있어요~^^ 무슨 자신감인지.. 초보 주제에 물생활 인터넷 카페 하나 가입안 한 저로서는 여기가 이제 기대고 비빌 언덕같은 존재가 된 듯해요..ㅋㅋ 그 덕에 홈페이지 구경에 포~옥 빠져서 몇시간 째 인지도 모르게 체류 중입니다..ㅋㅋㅋ 이제 겨울이라 아직 동틀려면 좀 더 있어야 하니 다행이에요..ㅋㅋ 밤 꼴딱 새기 전에 자러 가볼게요..ㅋ 좋은 상품 좋은 소식 만나러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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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0]정운 2012.12.18 21:59
    ㅎㅎ 꼬기엄마님 가입하신게 11월 23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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