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사진 올려봅니다.
처음 물생활 시작 할때 멋 모르고 4자 명품 수조 질렀던 시절 사진입니다.
말라위 종을 키웠는데 요 녀석들이 얼마나 사납던지... 사료 주는 시간은 완전 전쟁이었지요.
아내와 아이들이 무섭다고 할 정도... ㅎ
지금은 수서 주공 아파트 거동이 불편하신 분 댁으로 분양 되었던 추억의 수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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