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택시가 뒷골목을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매춘부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딸이 물었다
저기에서 뭐하는 거야?"
"응, ㅡ 친구를 기다리는 거야."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말했다.
"아줌마, 창녀라고 얘기해야지 왜 거짓말해요?"
그러자 딸이 물었다.
"엄마, 창녀가 뭐야?"
엄마는 택시기사를 째려보고난 후에 어쩔수 없이
딸에게 창녀가 뭔지 설명해줬다.
"엄마, 그럼 저 언니들도 아기를 낳아?"
"아주 가끔 그럴 때도 있단다."
"그럼 그 아기들은 어떻게 돼 ?"
그러자 엄마가 대답했다.
.
.
.
.
.
.
,
,
,
,
,
"응, 그 아기들은 대부분
택시 기사가 된단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2 | 씨즈 | 2013.08.10 | 197319 |
공지 |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 정운 | 2013.08.10 | 152505 |
1417 | 머니 이야기 | 물질 | 2013.10.14 | 8233 |
1416 | 자매의 싸움 1 | 물질 | 2013.10.01 | 8249 |
1415 | 부부의 대화 5 | 서비 | 2013.08.15 | 8257 |
1414 | 웃자구요~ 파~ 3 | 눈물님 | 2013.10.01 | 8258 |
1413 | 한번에 세차하기 ^^ 1 | 승호사랑 | 2013.08.17 | 8263 |
1412 | 청소년에게 술파는 편의점 ... 12 | 승호사랑 | 2013.08.15 | 8267 |
1411 | 생선닭 ^^ 1 | 승호사랑 | 2013.10.01 | 8301 |
1410 | 생명에 위협을 느낌 2 | 눈물님 | 2013.09.26 | 8320 |
1409 | 살벌한 사회자 3 | 물질 | 2013.10.01 | 8327 |
1408 | 거울의 착시 4 | 눈물님 | 2013.09.08 | 8332 |
1407 | 설사.....^^ 1 | 승호사랑 | 2013.10.01 | 8347 |
1406 | 연인으로 인정해주세요 2 | 눈물님 | 2013.09.30 | 8372 |
» | 뒤끝작렬 2 | 물질 | 2013.10.14 | 8385 |
1404 | 못찾겠다 너 어디 있니? 2 | 승호사랑 | 2013.09.29 | 8387 |
1403 | 친절한 치과 2 | 승호사랑 | 2013.09.26 | 8395 |
1402 | 지하철 출근녀 3 | 물질 | 2013.09.28 | 8412 |
1401 | 눈물님은 번식해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5 | 승호사랑 | 2013.10.01 | 8425 |
1400 | 개 키우는분이 쓴글.... 1 | 승호사랑 | 2013.09.16 | 8449 |
1399 | 놓아주자 마자 4 | 물질 | 2013.10.01 | 8460 |
1398 | 우크라이나 운동 시설에선 2 | 물질 | 2013.09.14 | 846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