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태열은 신생아가 앓는 열증으로 엄마로부터 받은 '안드로젠'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아기의 몸에 열이 축적되어 뾰루지, 하얀각질 등이 나타납니다.
생후 2주부터 6개월 이내에 목, 얼굴, 두피 등에 붉고 작은 뾰루지가 나타납니다.
신생아 태열은 출생 이후에 잠깐 생겼다가 사라지는 피부 질환으로
관리를 잘 해주면 빨리 없어질 수 있지만 증상이 악화되거나 지속될
경우에는 아토피 피부염을 의심해보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태열 증상이 아이의 얼굴과 두피에 노란 딱지가 생길 정도로 심하다면
가려움으로 인해 긁게 되고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