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아침 지하철 출근길 천호역, 환승 지하철이 도착하고 문이 열립니다.
우르르 사람들이 내리고 이어서 빈자리를 찾아 타는 사람들이 분주합니다.
게중에 조금 늦게 타신 분, 빈자리가 없으면 보통은 말이 없이 한켠에 서잖아요.
근데, 이 분은 앉을 자리가 없어지자 대놓고 투덜거리다가 결국엔 고함까지 지르네요.
'에이 C~, 앉을 자리도 없고, 난 사는 게 왜이리 힘드냐~ 에이 C.8.'
4~50대로 보이시는 분이셨는데 안타깝더군요 !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Happy Christmas~!!^^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얀풍선 몰리가 또 치어를 낳았어여
퇴근합니다.
회식하시나봐여
힘드네요.
혹시 섬프항 갖고있는분 계신가여?
현대판 투덜이(!)
파주 일산 지역분들 없으신가요?ㅎㅎ
현재 계획중인 레이아웃입니다.
드디어 스왈 발현 개체 한마리 나왔네요...
한주가 피곤했는지 떡실신 하고 지금 일어 났네여
히터샀더니 구피들이 모여있네요
신종 스미싱 다들 조심 하세요 ^^;;
바닷가의 작은 섬 (고화질 와이드)
겨울이라 그런지 히터기 업데이트되었네요 ㅎㅎ
유이 (고화질 와이드)
신전 (고화질 와이드)
컨테스트에서 바라는 점??
갑자기 게시판이벤트당첨을 보고 나서;;;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