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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딴섬의 등대에는 남자 등대지기가 홀로 살고 있었다.
어느날 우편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러 등대지기를 찾았다.
집배원은 한 명 때문에 섬을 찾은 것에 짜증을 내며
불평을 했다.
'배달하느라 배타고 꼬박 하루 걸려
이 섬에 도착했소.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그러자 기분이 나빠진 등대지기가 한마디 했다.
'"당신 자꾸 투덜거리면 일간신문 구독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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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 ......너무 하네
보신탕
다방 단골 할아버지
누나..우리집에서 자고갈래?
이런..개XX
죄 짓고는 못 살아
세계 기록 17m 모발
이런것도 있었네요ㅋㅋ
명절날 꼴불견 베스트 10
만득이와 김서방
아직도 따뜻한 세상 ~~!!!
사진으로 보는 고사성어
오토슈타트 "Autostadt"
저승사자도 웃으며 되돌아갈 위트.
등대지기
사훈 전쟁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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