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ㅣ ㄷ ㅏ 님 보여드릴려구 한건데 ㅋㅋㅋ

저 고등학교 당길때
바바리맨을 워낙에 바놔서'-';;
저런분들보면 정신 이상자 같아여ㅎㅎㅎ

진짜 여학교에 그런분 나타나요?

전 아직 한번도 그런짓 하는 분들 본적이 없네요

마눌님도 본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분들 가끔 얼굴은 봅니다 ㅋㅋㅋ

네...좀 있지요 ㅎㅎ
하교시간 마춰서 곧잘나타나기도 하고요
등교시간에도 있고 그래요 ㅎㅎ
막 해를 가한다거나 그러진않는데 ㅎㅎ
눈이....좀...썩어서.....그렇쵸ㅎㅎㅎ
젤 심한분 중에는...손바닥에 침뱉어 달라고 하는분도 있어요;;;;
던두준다고 하고요;;;;또...살짝 충격적이엇던건...
차운전 하면서 제걸음 속도에 마춰서 운전을 하더라구요...계속 제옆에 따라오시니깐....혹시나 길물어 보려나 하고 차쪽을봤는데.... 운전석 유리창 얼굴안보이게 열고 하의 탈의 하신분도 밧었구여......
같은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행동 들이기 때문에...;;;진정한 병자로 생각되어요ㅎㅎ;;

심각하네여 ...

그런분들 .... 얼굴 보는데 ....

진짜 정상적인데 ...

웃긴거..... 계속 오신다는겁니다

그것도 중독증상 있나봐요

5번 만난분도 있네여 ㅜ.ㅜ

마자여'-';;;
얼굴은 완전 정상이죠ㅎㅎㅎ
뇌에 이상이 생긴거지 ㅎㅎ
외모에 이상이 생긴게 아니니깐요 ㅎㅎ

하는 행동도 대부분 정상적인데

성적으로만 문제있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가봅니다

그렇쵸....
긍데 그런분들은 놀라거나 하면 더 좋아 해서
전 그냥....처다보고있어요'-'
워낙에 고등학교때 많이 봐나서 그런가;;;
그냥 보고 있으면..알아서 가더라구요 ㅋㅋ

요즘은 핸드폰이 있어서 쉽게 잡히는것 같아요

잡혀 오시면 자장면 시켜달라고 하시는분도 있죠

그만큼 자주 오셨다는 뜻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