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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21|어제:2,023|전체:3,017,771|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10031 추천 수 0 댓글 2

 

 

새벽에 분명 !! 무슨 사건이 있었던거 같긴한데 ... 물증도 없고 .. 그저 심증만 있네요 ;;

 

구피1쌍과 카디날테트라 4마리 안시1마리 가 있었는데

 

새벽4시 !!!!!

 

우리 두돌된 아드님 일어 나시드니 혼자서 사부작사부작 놀다 새벽6시에 다시 잠들었어요 ...

 

저는 알아서 놀다 자겠지 싶어서 감기몸살이라 그냥 신경 안쓰고 잠을 푹 자고 일어나 어항을 봤는데

 

.....

.....

.....

.....

 

 

음........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구피 암컷 ...........  어디 간 걸까요 ????

 

 

어항의 높이는 애기가 절대 절대 올라갈 수 없는 곳에 있어요 ... -_-;;

 

두드릴 수 는 있어도 어항에 손은 절대 못 넣을 높이에요 ;;

 

 

시체도 찾지를 못하고 어항을 엎어도 보이지 않는 구피암놈 ㅠ_ㅠ;;

 

점프사!? 도 간혹 있다길래 주변을 샅샅이 찾아 봤지만 보이지 않아요 =_=;;;

 

 

 

하여튼..의문에 구피암놈 실종이 있은 후로는

 

꼬기들이 수초뒤에 숨거나 여과기 밑에 숨어서는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

 

 

 

어항을 엎고 돌씻고 수초씻고 여과기 씻어서 새로 세팅 해줫는데

 

그전보다는 좀 팔팔해졌는데

 

가까이만 가면 애들이 다시 쏙 숨어요 ㅠ_ㅠ;; 그전에는 그렇게까지 민감하게 반응은 안했는데

 

...

 

 

남은 애들이라도 안 죽고 잘 커주길 바라지만 ..

 

얘들 왜케 민감해진건지 ;; 우리 암놈은 어디로 간건지 ㅠ_ㅠ;;

 

 

  • ?
    [레벨:7]노루 2013.03.13 00:36 (*.111.111.111)
    허허.. 대체어디에.. 저도여전엔 없어지면 막찾고할땐없고 좀잇다보니 어디선가 튀어나오더라구요..ㅋㅋ
    기다리시면 나오지않을까용ㅋ
  • ?
    [레벨:7]태양맘v 2013.03.13 00:42 (*.111.111.111)
    헉..그러기엔 늦었어요 =..=ㆀ
    이미 어항을 엎고 새로 세팅한지라 ... 나올길이 막혔어요 ㅠ_ㅠ
    그런데 돌 씻고 수초 씻고 할때도 없더라구용 ;;
    그런데 안시가 수초도 씹어 먹나요 ?;;
    -ㅅ- 수초들 잎사귀에 왜 자꾸 구멍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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