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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손님과 약속이 있어서 출근하려고 시간 다 비워두어놨는데 아침에 캔슬되었어요.
이런 낭폐가 있나요.
덕분에 아침부터 지금까지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뭐하고 계세요?
혹시 저처럼 뒹굴뒹굴 옷으로 방바닥 먼지 청소하고 계신건 아니죠? ^^;;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머리가 지끈지끈
안녕하세요
채집통 구햇어요
야식
열심히 셋팅중!!
월요일이 지나갑니다...
아직 날씨가 덜풀려 생물 배송은 위험한것같아요
분양
물생활시작하니까ㅋㅋ
생먹이된 치어...ㅠㅠㅠㅠㅠ
저희집 바나나가 알을 물은 듯해요~
연말이라그런지..
딸 혼내는 엄마 ㅎㅎ (딸귀여움 동영상)
좋은날~인지 안좋은날인지ㅋㅋ
패각항 도전......... 을 할까.........
연금별곡
이 죽일놈의 백점충..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다이어리를 이제 봤네요 ㅋㅋ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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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는 홈페이지 메인변경좀 하려고 컴퓨터를 켰네요~
미루고 미루던 작업을 이제서야 하네요 ~
완성되면 평가좀 부탁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