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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5 13:14

도박의 종말

(*.222.171.17) 조회 수 771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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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 도박을 하다가

큰돈을 잃은 친구가 심장마비로 그 자리에서 죽었다.

친구들은 앙칼진 그의 부인에게 알려야겠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감했다.

우선 친구 집에 전화를 걸었다.

“아주머니,

남편이 어제 도박을 하다가 큰 돈을 몽땅 잃었습니다.”
“으이구! 나가 뒈지라고 해요!!”


“네, 이미 소원대로 됐습니다.”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09.15 13:18 (*.146.28.2)
    나가 죽어야하는데 그자리에서 죽었네요;;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15 13:21 (*.222.171.17)
    그렇네요.
  • profile
    [레벨:0]무극 2013.09.15 22:05 (*.62.175.113)
    쩝....
  • profile
    [레벨:32]화랑유혼 2013.09.17 13:11 (*.74.56.10)
    도박은 하지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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