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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결론만 말씀드리면 두마리 살고 한마리 죽었습니다..ㅠ
그런데 두마리도 아직 완치가 아니라서.. 지속적으로 치료해줘봐야겠네요..
레바미솔 사용 후 2시간정도 이후부터는 카말라누스가 나왔어요.
징그러운것들이.. 정말 많이나오더라구요 3마리한테서 약 10마리정도 나왔었어요..
하루 약욕이 정석이라기에 다음날 아침 확인해보니..
어제 나왔던..카말라누스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먹은거같더군요... 나참..ㅠ 빠져나왔을때 빼줬어야했는데..
다시 먹을줄이야..
상태가 가장 심했던 수컷이 죽고..
그 이후에도 카말라누스 기생충들이 암컷두마리에게 약간 보이더군요..
그래서 전체환수하고 약욕 한번 더했습니다..
레바미솔 사용한 후로 24시간이 지나니까 물이 정말 심하게 탁해지더라구요..
신경을 더 많이 써줘야겠습니다..
떠난 알풀이야 어쩔수없지만.. 남은아이들은 더이상 감염되지않고 잘지내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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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하네요
주말에 집에서 영화보고 있답니다.
라섹 5일차인데 컴퓨터를 켜버렸네요
잠이 웬수네요...
2자 축양장 다시 들여왔습니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니...
점심은 비빔국수
사진
월요일부터 비가오니까
벌써
토요일 출근했어요!!
레이아웃 컨테스트가 허망하게 끝나겠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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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보내고 오늘은 맞이하네요!
출석체크 대단하네요.
3.1
불쌍한 물고기들...
시간이 안가네여 ^^
빨리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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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먹다니 충격이네요..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레미바솔 약이 기생충 죽이는 약이라면
죽은 기생충을 다시 먹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라면 좀 낭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