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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 날 부터 물건 잃어버렸습니당...ㅜ
제가 좀 덜렁대서 우산 같은 거 여기저기 잘 기부(?)하고 다니는데...ㅋㅋ
그런 우산을 어젠 그렇게나 잘 챙겼는데.. 더 중요한 다른 걸 잃어버리고 왔네요..ㅠㅠ
오늘 아침에 보니 없어서..ㅜ 어제 갔던 곳들 2시간 내내 돌아다녔는데 결국 못 찾았어요..ㅜ
제 것도 아니고 언니 물건인데...ㅠ 너무 미안하네요..ㅜ
잔걱정이 또 늘어가는...
주말은 즐겁게 보내야 할 터인데..
오늘 저녁엔 삼겹살 먹고 배를 기름지게 채워야 겠어요~!!! ㅋㅋ
어제 비 많이 왔는데 라라 이사하시느라 고생하셨을 듯..
다들 이런저런 일들로 공사다망 하시지요~?? ^^
칠칠치 못한 저 처럼 뭐든 잃어버리시는 일 없이 알차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날씨가 쌀쌀하네요
주말에 집에서 영화보고 있답니다.
라섹 5일차인데 컴퓨터를 켜버렸네요
잠이 웬수네요...
2자 축양장 다시 들여왔습니다.
사진
월요일부터 비가오니까
이른 새벽에 일어나니...
점심은 비빔국수
벌써
어제는 보내고 오늘은 맞이하네요!
토요일 출근했어요!!
레이아웃 컨테스트가 허망하게 끝나겠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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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대단하네요.
3.1
불쌍한 물고기들...
야구 우천취소 ㅜ
빨리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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