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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1.19) 조회 수 11104 추천 수 0 댓글 8

교육방송 프로그램중에 머독 추리극장 이라는것이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야 알고 지난방송분 보고 있습니다.

드라마 배경이 19세기 말 또는 20 세기 초로 보입니다.

 

작년 년말에 했던 에피소드 보는데 치과 장면이 나오더군요.
치과의가 옛날 재봉틀 발판 같은것을 계속 밟아 나온 동력으로 치과 도구(스케일링도구 같아 보임) 를 사용해 환자를 치료하더군요.
성년 환자는 소리지르고...

지금도 치과가기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옛날은 어떠했을까 상상이 되더군요.
발로 페달 밟으며 스케일링 하는 장면 ...
호러물이었습니다.

 

나이 들수록 치아관리 신경써야 합니다.

?Who's 물질

profile
David
  • profile
    [레벨:16]꽁지 2013.08.20 22:05 (*.137.44.34)
    그땐 마취도 지금같지않았을텐데.. 호러 맞네요..ㅡㅡ;; ㄷㄷㄷ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8.21 00:03 (*.222.171.19)
    그 장면에서 살짝 몸서리 쳤다는...
  • profile
    [레벨:44]승호사랑 2013.08.20 22:33 (*.254.62.151)
    마눌님 직업이 치위생사라서 치과는 너무 자주 가네여

    스켈링 6개월에 무조건 한번씩 ㅜ.ㅜ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8.21 00:04 (*.222.171.19)
    지금이야 할 만 하지요. 돌팔이만 안 만나면...
  • profile
    [레벨:60]눈물님 2013.08.20 23:24 (*.146.28.2)
    치과는 빨리 가는게 돈 아끼는거같아요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8.21 00:05 (*.222.171.19)
    리스터린 같은 가글제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profile
    [레벨:32]화랑유혼 2013.08.21 00:30 (*.180.79.64)
    치과는 죽을때까지 무서울것 같아요
    작년에 사랑니 누운채로 신경에 걸쳐있어서 수술하는데 2시간걸렸어요
    으...그 아픔이 생각나네요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8.21 08:45 (*.222.171.19)
    흐미... 님 댓글에 소름이..........치과 다녀온지 2 주 밖에 안됬는데 점검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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