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남자와 일 >
점심시간 기다리며 오전을 보내고,
퇴근 시간 기다리며 하루를 보내고,
월급날 기다리며 한 달을 보내고,
보너스 기다리며 두 달을 보내고,
휴가 기다리며 1년을 보내고,
승진 기다리며 5년을 보내고,
퇴직금 느는 맛에 10년을 보내고,
자식 크는 맛에 20년을 보내고,
집 한 컨 고대하며 30년을 보낸다.
<유치원에서>
어느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 선물을 받았을 땐 어떻게 해야 되죠? '다'자로 끝나는데....."
제일 앞에 앉은 꼬마가 말했다.
"고맙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맞았어죠. 또 다른 말은 없을까요.?" 라고 말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 요즘 아이들 참 영리하네'라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또 다른 표현은 없을까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한 구석에 앉아 있던 한 꼬마가 하는 말.
"뭐 이런 걸 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2 | 씨즈 | 2013.08.10 | 310049 |
공지 |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 정운 | 2013.08.10 | 264764 |
17 | 자~~ 보자 ~~어디가 고장이지 ~~~ 4 | 승호사랑 | 2013.12.23 | 34172 |
16 | 센스 있는 슈퍼 아저씨 8 | 승호사랑 | 2013.12.23 | 32676 |
15 | 한 아파트에서 | YS | 2013.12.23 | 34944 |
14 | 남자가 여자가방 들어주는 이유 1 | 눈물님 | 2014.01.09 | 32466 |
13 | 멸치의 부활 3 | 눈물님 | 2014.01.09 | 31875 |
12 | 대박~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모델..!! 1 | 눈물님 | 2014.01.14 | 33543 |
11 | 귀여운 건물 폭파 | 눈물님 | 2014.01.15 | 35874 |
10 | 버스에서 졸다가 핸드폰을 떨궜는데..... 1 | 눈물님 | 2014.01.21 | 34621 |
9 | 술에 취한 미녀 1 | 눈물님 | 2014.01.21 | 39130 |
8 | 간단히 라면 먹는방법 | 눈물님 | 2014.02.20 | 34770 |
7 | 몇분후면 초사이어인 손오공은 대머리..... | 눈물님 | 2014.03.06 | 33559 |
6 | 엄마 개 사줘~ | 눈물님 | 2014.03.08 | 32955 |
5 | 오늘만 옷 공짜 | 눈물님 | 2014.03.08 | 33317 |
4 | 호랑이 형님 | 눈물님 | 2014.03.08 | 35568 |
3 | 키보드 청소의 훈훈한 후기 1 | 눈물님 | 2014.03.11 | 35955 |
2 | 고양이의 점프력 | 눈물님 | 2014.03.11 | 36298 |
1 | 아버지 1 | 눈물님 | 2014.03.18 | 3397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