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695|어제:2,171|전체:3,071,042|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2013.09.07 02:04

죄 짓고는 못 살아

(*.242.123.120) 조회 수 1123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죄 짓고는 못 살아

고속도로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차를 경찰이 세웠다.

차에 연로하신 어머니를 모셨는지라 왠만하면 그냥 보내고 싶었다.

그러나 이왕 세웠으니 주의나 주고 보내려는 마음에서 한마디 했다.


경찰관 : 100km구간에서 120km로 달리셨으니 20km 초과하셨습니다.


운전자 : 당황한 운전자 "예 제가 술을 한 잔 먹다보니 속도 감각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경찰관 : 과속에 음주운전까지 하셨군요?


????????????그 때 옆에 타고 있던 부인이 하는 말


부?? 인 : 여보 그러니까 운전 면허없이 운전하지 말랬잖아요.


경찰과 : 무면허 운전이 하나 더 추가 되겠습니다.


????????????그 때 뒷 좌석에 타고 있던 어머니께서 아들에게 하시는?말씀


어머니 : 얘야 그래서 내가 말했잖어. 남의 차를 훔쳐서 타고가면?안된다고.


경찰관 : 차량절도죄가 하나 더 추가되겠습니다.

?Who's 무극

profile
차카게 살자~
  • profile
    [레벨:21]물질 2013.09.07 08:17 (*.222.171.19)
    설상가상 이라고 하나요?
  • profile
    [레벨:34]정보 2013.09.07 15:24 (*.82.10.31)
    가족들이 한번에 훅 보내주네요 ㅎㅎ

  1.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Date2013.08.10 By씨즈 Views296708
    read more
  2.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Date2013.08.10 By정운 Views251585
    read more
  3. 물반 고기반

    Date2013.09.13 By무극 Views10415
    Read More
  4. 도덕이 도적으로....

    Date2013.09.17 By눈물님 Views10416
    Read More
  5. 떼 쓰면 되는 한심한

    Date2013.09.29 By물질 Views10418
    Read More
  6. 여자가 들으면 셀이는말

    Date2013.09.15 By승호사랑 Views10419
    Read More
  7. 성인물

    Date2013.09.18 By눈물님 Views10421
    Read More
  8. 뭐라도 하나 사가야 겠네여 ^^

    Date2013.09.24 By승호사랑 Views10428
    Read More
  9. 손 말리는 곳

    Date2013.10.01 By승호사랑 Views10451
    Read More
  10. 남자가 원하는 키보드

    Date2013.09.05 By눈물님 Views10467
    Read More
  11. 전단지 돌리기 고수

    Date2013.09.14 By물질 Views10468
    Read More
  12. 엄청난 운반

    Date2013.09.23 By물질 Views10474
    Read More
  13. 어디 서있는겨?

    Date2013.09.27 By물질 Views10483
    Read More
  14. 부자나라 빨래 건저대

    Date2013.09.15 By승호사랑 Views10484
    Read More
  15. 심한 장난

    Date2013.10.01 By물질 Views10490
    Read More
  16. 돌고래의 질투심

    Date2013.09.13 By눈물님 Views10494
    Read More
  17. 솔로에게 ~!

    Date2013.09.22 By승호사랑 Views10503
    Read More
  18. 바탕화면 정리 안하는 사람

    Date2013.09.14 By승호사랑 Views10507
    Read More
  19. 신발에 저런 글을 썼을까요? ^^

    Date2013.10.03 By승호사랑 Views10514
    Read More
  20. 도끼 위치가 좀 ^^

    Date2013.09.30 By승호사랑 Views10517
    Read More
  21. 사랑 고백

    Date2013.09.24 By물질 Views10530
    Read More
  22. 백사장이 그리워

    Date2013.09.25 By물질 Views10536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2 3 4 5 6 7 8 9 10 ... 85 Next ›
/ 8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