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어떤 여자의 장례식이 있던 날,
주인 남자는 옆에서 침울한 표정으로 걸어갔고,
아들들이 관을 들고
장례식장을 나가다가 실수로 벽에 툭 부딪혔다.
그러자 관 안에서 소리가 들렸다.
관을 열자 마누라가 살아있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신의 은총이라며 기뻐했고,
그 여자는 그 후로 10년을 더 살았다.
10년 후 다시 그 여자의 장례식이었던 것이다..
아들들이 관을 들고 장례식장을 나가는데 옆에서
아버지가 소리쳤다.
"벽 조심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라라스토리 게시판에 동영상 넣는 방법입니다. 2 | 씨즈 | 2013.08.10 | 275588 |
공지 | 유머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 정운 | 2013.08.10 | 230474 |
57 | 이런식물이 정말 존재할까요..? 6 | 꽁지 | 2013.09.05 | 9622 |
56 | 어디 서있는겨? | 물질 | 2013.09.27 | 9620 |
55 | 애기 있는분들 조심해야 겠네여 2 | 승호사랑 | 2013.09.15 | 9620 |
54 |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5 | 눈물님 | 2013.09.13 | 9613 |
53 | 명절날 꼴불견 베스트 10 2 | 무극 | 2013.09.06 | 9602 |
52 | 엄청난 운반 1 | 물질 | 2013.09.23 | 9592 |
51 | 성인물 2 | 눈물님 | 2013.09.18 | 9591 |
50 | 도덕이 도적으로.... 2 | 눈물님 | 2013.09.17 | 9589 |
49 | 솔로에게 ~! 2 | 승호사랑 | 2013.09.22 | 9586 |
48 | 전단지 돌리기 고수 1 | 물질 | 2013.09.14 | 9586 |
47 | 다방 단골 할아버지 2 | 물질 | 2013.09.07 | 9584 |
46 | 백사장이 그리워 1 | 물질 | 2013.09.25 | 9577 |
45 | 사랑 고백 1 | 물질 | 2013.09.24 | 9576 |
44 | 오토슈타트 "Autostadt" 4 | 무극 | 2013.09.13 | 9560 |
43 | 재치와 건망증 2 | 무극 | 2013.09.11 | 9552 |
42 | 오빠 달려~~~~~~~~~~~!!! 2 | 승호사랑 | 2013.09.09 | 9544 |
41 | 성형하면 나중에 얼굴이 다 똑같아 집니다 2 | 승호사랑 | 2013.09.14 | 9520 |
40 | 양말에 실체 2 | 승호사랑 | 2013.09.15 | 9507 |
39 | 여자가 들으면 셀이는말 2 | 승호사랑 | 2013.09.15 | 9505 |
38 | 돌고래의 질투심 6 | 눈물님 | 2013.09.13 | 949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