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1,133|어제:1,454|전체:3,038,220|회원:8,365 (0)|게시물:22,588 (0)|댓글:59,530 (0)|첨부:11,714 (0)
(*.163.245.182) 조회 수 11485 추천 수 0 댓글 2

 

 

새벽에 분명 !! 무슨 사건이 있었던거 같긴한데 ... 물증도 없고 .. 그저 심증만 있네요 ;;

 

구피1쌍과 카디날테트라 4마리 안시1마리 가 있었는데

 

새벽4시 !!!!!

 

우리 두돌된 아드님 일어 나시드니 혼자서 사부작사부작 놀다 새벽6시에 다시 잠들었어요 ...

 

저는 알아서 놀다 자겠지 싶어서 감기몸살이라 그냥 신경 안쓰고 잠을 푹 자고 일어나 어항을 봤는데

 

.....

.....

.....

.....

 

 

음........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구피 암컷 ...........  어디 간 걸까요 ????

 

 

어항의 높이는 애기가 절대 절대 올라갈 수 없는 곳에 있어요 ... -_-;;

 

두드릴 수 는 있어도 어항에 손은 절대 못 넣을 높이에요 ;;

 

 

시체도 찾지를 못하고 어항을 엎어도 보이지 않는 구피암놈 ㅠ_ㅠ;;

 

점프사!? 도 간혹 있다길래 주변을 샅샅이 찾아 봤지만 보이지 않아요 =_=;;;

 

 

 

하여튼..의문에 구피암놈 실종이 있은 후로는

 

꼬기들이 수초뒤에 숨거나 여과기 밑에 숨어서는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

 

 

 

어항을 엎고 돌씻고 수초씻고 여과기 씻어서 새로 세팅 해줫는데

 

그전보다는 좀 팔팔해졌는데

 

가까이만 가면 애들이 다시 쏙 숨어요 ㅠ_ㅠ;; 그전에는 그렇게까지 민감하게 반응은 안했는데

 

...

 

 

남은 애들이라도 안 죽고 잘 커주길 바라지만 ..

 

얘들 왜케 민감해진건지 ;; 우리 암놈은 어디로 간건지 ㅠ_ㅠ;;

 

 

  • ?
    [레벨:7]노루 2013.03.13 00:36 (*.111.111.111)
    허허.. 대체어디에.. 저도여전엔 없어지면 막찾고할땐없고 좀잇다보니 어디선가 튀어나오더라구요..ㅋㅋ
    기다리시면 나오지않을까용ㅋ
  • ?
    [레벨:7]태양맘v 2013.03.13 00:42 (*.111.111.111)
    헉..그러기엔 늦었어요 =..=ㆀ
    이미 어항을 엎고 새로 세팅한지라 ... 나올길이 막혔어요 ㅠ_ㅠ
    그런데 돌 씻고 수초 씻고 할때도 없더라구용 ;;
    그런데 안시가 수초도 씹어 먹나요 ?;;
    -ㅅ- 수초들 잎사귀에 왜 자꾸 구멍이 날까요;;

  1.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Date2013.07.10 By씨즈 Views373163
    read more
  2. 목요일

    Date2013.05.09 Bysjs4406 Views9565
    Read More
  3. 모두들 푹 자세요

    Date2013.04.07 By상어 Views9565
    Read More
  4. 술먹고 운전 하지 맙시다 ~~!!!

    Date2013.08.16 By승호사랑 Views9564
    Read More
  5. 새우 탈피...허물~?

    Date2013.04.07 By장국영 Views9564
    Read More
  6. 마가리프님 588번 상세한 리플요~~~^^

    Date2013.04.02 By장국영 Views9562
    Read More
  7. 옐로우 구피 2쌍 중에서 2마리나 죽었어요.

    Date2013.04.07 By쏭쏭00 Views9560
    Read More
  8. 실지렁이 ㅜ

    Date2013.07.30 By위지 Views9554
    Read More
  9. 낚시터 탐방기 1탄!+_+

    Date2013.05.28 By히다 Views9553
    Read More
  10. 사진

    Date2013.04.25 Bysjs4406 Views9553
    Read More
  11. 새단장 기념으로 나의 어항 추카 글 ㅎㅎ

    Date2013.08.09 By정보 Views9550
    Read More
  12. 동물의 의사소통

    Date2013.06.09 By마가리프 Views9550
    Read More
  13. 노루님,꼬기엄마님,애플님 축하드려요~

    Date2013.04.08 By상어 Views9550
    Read More
  14. 베란다에서 크고 있는 식물들입니다!

    Date2013.04.12 By유라 Views9549
    Read More
  15. 내일은평일

    Date2013.07.07 By박건웅 Views9548
    Read More
  16.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헉헉 ㅠㅠ

    Date2013.06.29 By노루 Views9548
    Read More
  17. 시원한 비가 왔네요

    Date2013.08.04 By아키텍 Views9547
    Read More
  18. 날씨가 장난 아니네요

    Date2013.07.11 By위지 Views9543
    Read More
  19. 램프아이 득치

    Date2013.07.08 By발걸음 Views9543
    Read More
  20. 아침부터 봄비

    Date2013.04.20 By헬로우 Views9541
    Read More
  21. 더워더워....OTL

    Date2013.08.12 By이기준 Views9541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Next ›
/ 1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