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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자 마자 구피선별했습니다
괜찬은 넘들은 낼 회사 어항으로 보내고
나머지는 어린이집 그리고 현재 살고 있는 어항에 풀어 줬습니다
좁은곳에서 힘들었는지
큰 어항에 풀어주자 마자 어미들을 몰려가서 괴롭히네여 ^^
어미들이 준성어들이 무서운지 자꾸 구석으로 도망가네여
치어일떄는 먹히던 놈들이 조금 컸다고 덤비는거 보면 참 웃기네여
사람도 유어랑 비슷하단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청소년기에 참 부모님한테 대들고 말 안들었는데
지금 그행동을 준성어들이 하고 있네여 ㅋㅋ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늘어나는 금연구역
야구 우천취소 ㅜ
비
득치~~
맞짱~!
층간 소음
요즘 다들 끈적끈적 한가요?
휴대폰 ㅠㅠ
물생활의 고비가 오고 있습니다.
노적봉 폭포
아음 오래간만에 접속햇네욤~'-'
아끼든 단지어항 ~
비오네여 ㅜ.ㅜ
내일은평일
어항온도가 몇도쯤 되시나요?
금연법 단속 가능할까요
제일 힘든 월요일
월요일
램프아이 득치
장마철엔 네오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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