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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45.182) 조회 수 9604 추천 수 0 댓글 1

날씨가 풀리면 물고기도 자유롭게 주문하고

 

낚시도 다닐텐데요 ㅎㅎ

 

저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봄을 기다리실듯요!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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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0]정운 2013.02.23 21:42 (*.111.111.111)
    추운게 질릴만하면 날이풀리고 더운게 질릴만하면 날이 추워지고..

    참 좋은나라인것같아요 ㅎㅎ

    따뜻한 봄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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