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자 마자 구피선별했습니다
괜찬은 넘들은 낼 회사 어항으로 보내고
나머지는 어린이집 그리고 현재 살고 있는 어항에 풀어 줬습니다
좁은곳에서 힘들었는지
큰 어항에 풀어주자 마자 어미들을 몰려가서 괴롭히네여 ^^
어미들이 준성어들이 무서운지 자꾸 구석으로 도망가네여
치어일떄는 먹히던 놈들이 조금 컸다고 덤비는거 보면 참 웃기네여
사람도 유어랑 비슷하단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청소년기에 참 부모님한테 대들고 말 안들었는데
지금 그행동을 준성어들이 하고 있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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