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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12.11.20 게시판에 씨즈님이 올려주신 노래를 듣고 또 필이 받았습니다. ㅎ
마약? 주문과 같은 노래, 저절로 흥이나는 노래, 특히 남자분들이 흐믓해하시는 박정현입니다.
개인적으로 나가수에서 박정현이 불렀던 노래 중에 탑1 순위라고 봅니다.
과거 10여년 전, 박정현이 유명해지기 전에 TV에서 박정현을 한번 볼 수 있었는데,
노래를 부르는데, 눈을 그냥 감아버리고 부르는 모습...
작은체구에 팔을 이리저리 휘저어가며 혼신을 다해 부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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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하는 노래는 박정현의 "우연히"
혹시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아마 저절로 따라부르게 되실지 모르겠네요.
표정과 제스쳐를 보셔야 합니다. ㅎ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ㅎ
오랜만에 출석
날씨 좋군요
마약? 주문과 같은 노래 추천.
^^ 낚시 다녀왔습니다
씨즈님 초라한곳에 방문해주시다니...
ㅠㅠ
지금 유목 주우러 갑니다....^^
집지키는개.....ㅎㅎ
무쟈게 덥네요ㅠ
일요일
헛!ㅋㅋ
시작하는 한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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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싱은 청소꾼~!! (부제: 장염 조심하세요~~~ㅜㅜ)
출석
힘드네요.
슬프네요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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