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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줄때 수질오염 줄이는 방법

by 마가리프 posted May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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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줄때 수질오염 줄이는 방법

 

 

- 수질오염 줄이는 방법

1. 모든 먹이는 귀파개 로 떠서 정량만큼 준다. (당연한 소리지만, 지키기는 쉽지 않지요)

 

2. 먹이 투여전 과 투여후 10분간은 여과기 가동 중지하면 분진이 덜 날립니다.

 

3. 먹이 투여하는 공간의 바닥에 접시나 판을 설치하거나, 바닥재를 비워 남는 먹이량을 확인한다.

 


 

 

4. 분진 심하거나 부패가 빠른 먹이를 피한다. ( 탈각 등등)

 

5. 개체에 따라 수면에 오래 떠있는 먹이가 좋다. ( 바로 가라앉는 먹이가 주로 남아 부패된다.)

 

6. 한꺼번에 많은 양의 먹이를 퍼서 수면에 띄워주기 보다는, 어느정도 다 먹으면 추가급여한다.

 

7. 수면과 높이차이가 있어서, 먹이가 넘치지 않는 피딩룸은 필수로 사용한다. (8mm 에어호스)

 

 

8. 추천 구피 사료

 

1) 메가3 ( 알갱이형 사료, 일반적인 사료보다 고단백, 고지방)

  성분량: 조단백질 54%이상, 조지방 12%이상,
              칼슘 1%이상, 인 1%이상, 조섬유 1.5%이하, 조회분 12.5%이하

      장점: 먹이 반응이 매우 좋다. 입자가 작아서 큰치어~성어까지 먹일 수 있다.
            (작은 치어는 부셔서)
          좀 더 통통한? 몸매유지, 빠른 육성에 도움. 바로 가라앉지 않고 일정시간 수면에 떠 있다.
      단점: 고지방이라 너무 과하게 먹이면, 건강에 안 좋다.


 

2) 테트라 구피 (플레이크형 사료, 구피 전용먹이, 풍부한 비타민 함유)

  장점: 먹이 반응이 좋다. 비타민이 비교적 많아 발색에 도움.
      다른 기타 플레이크형 사료보다 크기가 잘아서 유어~성어까지 먹일 수 있다. (치어는 부셔서)
          바로 가라앉지 않고 일정시간 수면에 떠 있고, 생각보다 분진이 많이 날리진 않는다.
  단점: 제품 뚜껑이 돌려서 여닫는 형식인데, 위의 2가지 제품에 비해 밀폐강도가 좀 낮은 것 같다.
            따라서 대용량 구입보다는 6개월~1년 안에 먹을 량만 주문하고, 재구매하는 것을 추천.

 

9. 먹이 주는 순서 또한 중요하다. (부패 정도, 분진 정도, 우선순위 등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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