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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갈래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그간의 노력에 대한 작은 보상으로 갈수 있는 길입니다.
그 두 갈래길에서 한쪽은 현재까지의 보상을 직접 손에 쥘수 있는 길이며, 다른 한쪽길은 또다른 모험을 해야만 하는 길입니다. 물론 두번째 길은 그만큼 노력이 필요하며 실패하면 손에 쥘수 있는게 없을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느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이휘재의 "그래, 결정했어!" 라는 모 프로그램 대사가 생각나네요. ^^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모두들 푹 자세요
불금
수조어항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헉헉 ㅠㅠ
뉴스에...
물생활의 적!
냉각팬 달앗네요....
어제 찍은 꽃이에요~!!^^*
아침에 1자 어항 탈출한 흑비
안시사망 ㅜ.ㅜ
낚시터 탐방기 1탄!+_+
더워더워....OTL
생물의 성장크기는 마음대로 안되나봅니다 ㅠㅠ
어항 물보충 방법 저는 이렇게 해요 ~ 편해요.
라면 두빡스 ......
월요일이네요 ~
알풀과 글벨의 차이
옐로우 구피 2쌍 중에서 2마리나 죽었어요.
어종 변경 및 추가입니다 코리에서 코리로 ㅎㅎ
라라가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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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도전에는 성공여부의 가능성과 실패시 감수해야할 데미지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는 자세를 필요로하는것같습니다. 또한 모험을 포기한다고 해도 후회는 남지 않아야겠지요.
만약 저라면 노력에 따른 성공여부를 따져보아 가능성이 낮다면 현재까지의 보상을 택할듯싶네요^^ 선택은 역시 자신의 몫인것같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정하셔서 어느쪽이든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