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주위에는 나보다 더 추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분들이 특별히 못난 사람이라서 그런 환경에 처해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더 용기있어서 사업을 하다가 뭔가 잘못 꼬이거나 불가항력적인 요인으로 실패한 분들도 있을테죠.
또 처음부터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부모님 도움 없이 배움의 길을 일찍 접고 어렵사리 막노동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또 자식들 다 키워 출가시킨후에 먹고 살기 힘든 자식들에게 부담이라도 주지 않으려고 추운 날 홀로 가스비 아껴가며 지내시는 어르신들도 계실거구요.
올 겨울에는 이런 분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곳에서 끼니 거르지 않고 따뜻한 밥을 드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가장 확실한 사랑의 표현 아닐까요?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
어린아이 낚아채는 독수리
주말에 집에만있으니 깝깝하고~
치어 잡아 먹힐뻔...
일요일엔 다들 뭐하고 계신가요?
물생활시작하니까ㅋㅋ
요 몇일 산파가 되었습니다...^^
아아..치어가 한마리 실종됬어요
그놈의 수초 ㅜㅜ
날씨가 엄청 춥네요
아ㅜㅜ 출근하신분?
생먹이된 치어...ㅠㅠㅠㅠㅠ
물고기는 물밖에서 얼마나 살수있을까...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지금 퇴근했어요. ㅠㅠ
메리 크리스마스~
Happy Christmas~!!^^
화이트 크리스마스네요~!!!!!
훈훈한 연말연시가 되시길...
연말이라그런지..
쌍기로 셋팅해보았습니다~!
연말인데 아직 송년회도 한번 못 나가고 있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3 WIZVER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3.4